문화 / Culture

미리보는 KBS '으라차차 내인생' 103회...양병열 깨어났다! 이대로 해피엔딩?

[문화뉴스 장민수 기자] KBS 일일드라마 '으라차차 내인생' 102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의식 없이 병원에 누워 있던 강차열(양병열)은 갑작스레 경련을 일으켰다. 서동희(남상지)는 그런 차열을 걱정스레 바라봤지만 의사는 괜찮을거라며 그를 안심시켰다. 동희는 차열의 손을 붙들고 "잘 버텨줘서 너무 고마워요"라며 깨어나길 간절히 바랐다.강인규(선우재덕)는 최미경(박해미)과 강성욱(이시강)의 뺑소니 은폐 이슈로 인하패션이 위기를 맞자 이사회를 소집했다. 그는 "가족을 잘못 건사한 저한테 모든 책임이 있다"라며 대표이사직을 내려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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