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기고] 몸으로 표현하는 인간 내면의 울림, 카이로스의 또 다른 '햄릿'을 보는 시간

카이로스(KAIROS)의 '움직임으로 읽어주는 햄릿' 공연이 지난 8월 31일, 대구 달서아트센터에서 열렸다. '햄릿'이란 작품, 책으로 읽은 사람이 더 많을까, 공연으로 본 사람이 더 많을까?아마도 후자이지 않을까 싶은 성급한 판단이 쉬운 것도, 그만큼 대중에게 친숙한 작품이기 때문일 것이다. 친숙하다는 것은 한편으론 따분하게 느껴질 수도 있을 법한데, 제목에 붙은 '움직임으로 읽는다'는 수식어가 예사롭지 않다.안무자 김영남의 내레이션을 시작으로, 죽은 선왕의 귀신이 아들에게 억울함을 하소연하는 장면이 길게 펼쳐진다. 때는 칠흑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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