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SM벡셀, 지난해 영업이익 52억 원 "자동차 부문 첫 1,000억 돌파"

(문화뉴스 강민진 기자) SM그룹의 제조부문 계열사인 SM벡셀은 28일 2023년도 매출액 1,725억 원, 영업이익 52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충남 아산시 도고면 도고공장에서 열린 제50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2024년도 재무제표 승인을 포함한 다양한 안건을 의결했다.특히 자동차 부문은 지난해 현대자동차그룹의 부품 계열사인 현대트랜시스와 체결한 전기차 구동부품 공급 계약 등 안정적인 수주로 매출액 1,000억 원을 최초로 돌파했다. 이로써 자동차사업부문은 1,058억 원의 실적을 기록했고, 배터리사업부문도 667억 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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