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나진환식 재해석으로 찾아온다

[문화뉴스 박진형 기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주체에 선정된 극단 피악(대표 나진환)이 오는 5월 16일부터 26일까지 대학로 티오엠(TOM) 2관에서 도스토옙스키의 문제작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을 공연한다.이번 공연은 원작자 표도르 도스토옙스키의 작품을 바탕으로 나진환 대본과 연출로 새롭게 해석된 작품이다.극단 피악은 이번 공연을 통해 인간의 정의를 새롭게 구축하고 신의 정의를 대체하려는 이반과 그의 실체적 그림자인 스메르자코프, 두 인물을 중심으로 오늘날 우리 인간 존재의 실존적 의미에 대해 관객에게 질문을 던진다. 출연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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