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패션의 미래, 숏폼에서 찾다... '셀렙샵'의 첫 브랜드 캠페인 전개

[문화뉴스 정상민 기자] CJ ENM이 운영하는 패션 버티컬 플랫폼 셀렙샵(CELEBSHOP)이 첫 번째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셀렙샵은 35∼44세 여성들이 자신만의 소비와 경험을 중시하는 쇼핑 행태에 초점을 맞춘 숏폼 콘텐츠로 새로운 쇼핑 문화를 제시하고자 한다. 이 플랫폼은 밀레니얼 세대 여성들을 대상으로 하며, 국내외 디자이너 브랜드와 명품을 모두 취급하는 듀얼앱 형태로 구성되어 있다.이달 말까지 진행되는 캠페인 기간 1천만원 상당의 선물을 증정하는 퀴즈 이벤트, 에르메스·샤넬·디올·루이비통 등 명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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