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집 프랜차이즈 이차돌, 의정부점 직접 찾아 맞춤 솔루션 제공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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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7 10:44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종합외식기업 다름플러스의 고기 전문점 이차돌이 의정부점을 직접 찾아 가맹점주와 소통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이차돌은 본사 임직원을 각 지점에 파견해 가맹점주와 직접 소통하는 ‘이차돌 기자단이 간다’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 ‘이차돌 기자단’은 각 점포별 성장 전략에 대한 새로운 인사이트를 나누고 실제 현장에 필요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한다. 이와 함께 가맹점주의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등 적극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이차돌은 ‘이차돌 기자단이 간다’를 우선 일부 지점에서 시범 도입해 매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