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KBS 인간극장] '요래 이쁜 게 다 있노' 첫 번째 이야기

[문화뉴스 양준영 기자] KBS1 ‘인간극장’이 오는 4월 1일 오전 7시 50분 ‘요래 이쁜 게 다 있노’ 첫 번째 이야기를 전한다. 제주도 안덕면 산방산 아래, 흐드러지게 핀 유채꽃밭 앞에 작은 사진관이 있다. 이곳에서 박만호(54), 김귀옥(51) 씨 부부는 하나뿐인 아들, 성진이와 함께 7년째 제주의 봄을 만끽하고 있다.20년 넘게 사진을 찍어온 만호 씨는 특유의 유머와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웨딩사진 촬영 업계에서 잘나가는 사진사였다. 헤어 메이크업을 담당하는 아내까지 합세해 손발을 맞추며 대구에서 유명세를 탔다.하지만, 부부
0 Comments

식당 카운터 노트 식당장부 65매
바이플러스
투명창 쇼핑백 10개세트 가로15cmX높이20cmX폭10cm 선물가방
칠성상회
포르테 상신 브레이크 패드 라이닝 전패드(08.8-)SP1187
칠성상회
잔망루피 블루투스 마이크 사무 용품
칠성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