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부산경찰청, 조직형 보험사기 일당 103명 검거

[문화뉴스 최병삼 기자] 한의사, 전문의, 간호사, 가짜 환자 등으로 구성된 조직형 보험사기 일당이 무더기로 검거됐다. 이들은 피부미용 시술을 받고도 도수치료를 받은 것처럼 허위 진료기록을 발급하여 수억 원의 실손보험금을 편취한 것으로 드러났다.금융감독원은 부산경찰청과 공조해 보험사기 전문병원에서 부당한 방법으로 실손보험금을 타 낸 의료진과 가짜환자 등 103명을 검거했다고 9일 밝혔다.조사에 따르면, 병원장 A씨는 본인의 진료 분야와 무관한 도수치료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치매를 앓고 있는 전문의 B씨를 형식적으로 고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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