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종 칼럼) 국가채무 이자만 24.7조 원에 2년째 세수 펑크, 재정건전성 제고를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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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0 15:34
[박근종 칼럼] 지난해 1,092조 5,000억 원에 달하는 국가채무에 대한 이자로 지난해 정부가 지출한 비용이 24조 7,000억 원으로 집계됐다. 늘어난 나랏빚에 고금리까지 겹치면서 정부의 재원 조달 이자 비용 부담이 크게 늘고 있는 모양새다. 2023년도 결산 기준 정부 총지출은 610조 6,907억 원인데 국고채 이자 비용은 19조 198억 원으로 집계돼 이자 비중은 3.1%로 전년보다 0.8%포인트 높아지면서 2015년 3.0% 이후 8년 만에 처음 3%대 진입이다. 정부 지출은 갈수록 많아지는데, 법인세를 비롯한 세금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