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벌거벗은 한국사] 변절의 대명사 신숙주의 진실

[문화뉴스 양다솔 기자] 변절의 대명사 신숙주는 쉽게 상해버리는 숙주나물의 어원으로 알려져있다.사실 신숙주는 4개 국어 이상 가능한 독보적인 언어 능력으로 외교는 물론 훈민정음 편찬에도 큰 공헌을 남겼다. 이런 능력을 세종이 인정하며 단종의 미래까지 부탁할 정도의 인재였다.그러나 단종의 왕위를 노린 계유정난에서 아무런 역할도 하지 않은 신숙주가 2등 공신에 책봉된다.이후 신숙주는 세조의 참모로 자신의 능력을 펼치고, 세종부터 성종까지 무려 여섯 왕을 모시며 나라의 기틀을 새웠다.신숙주는 정말 알려진대로 절개를 내던진 변절자일까,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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