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출신 김태훈 변리사, AI 기술로 상표 검토서비스 'TMAI' 출시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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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0 23:54
[문화뉴스 주현영 기자] 특허법인 이노뱅크(대표 김태훈)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상표권 등록 가능성 검토 서비스 'TMAI'(tmai.kr)를 출시했다고 10일 전했다. 'TMAI'는 'Trademark AI'의 약자로, AI 기술을 활용해 상표권 출원 시 등록 가능성을 신속하게 검토하고 출원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는 혁신적인 서비스다. TMAI의 주요 기능은 다음과 같다. AI 기반의 빠른 상표 검색 기능으로 불과 몇 초 만에 정확한 유사성 검토 결과를 제공한다. 또한 복잡한 상표권 등록 과정을 AI가 자동화하여 정확성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