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길봉사회', 활동 개시...매월 1회 관내 취약계층 돕기 나서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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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13:36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국내 1세대 체험단 플랫폼 '강남맛집 체험단' 관계자들이 결성한 '빛길봉사회'가 신림동 사무소에서 발대식을 가진 후 활동을 개시했다. 150여 명의 청년으로 구성된 빛길봉사회는 사무소가 위치한 강서구, 관악구 등을 중심으로 앞으로 매월 1회 이상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자원봉사 및 기부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온라인 광고업계의 잘못된 관행들로 고통받는 피해 광고주 구제과 더불어 시장 정화를 위한 '광고주 피해 구제센터'를 설립하여 비영리 구제 활동 또한 펼칠 예정이며, 센터장에는 온, 오프라인상에서 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