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네 산지직송] '특급 손님' 황정민→염정아 표 식혜...사남내의 파란만장 어촌 생활기

[문화뉴스 김성대 기자] 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 3회가 1일 저녁 8시 40분 방송되며 염정아, 안은진, 박준면, 덱스 사남매의 ‘바다에서 밥상까지’의 여정을 보여준다.'언니네 산지직송'은 2박 3일 바닷마을 생활을 시작하는 사남매의 짭조름한 어촌 리얼리티다. 바다를 품은 각양각색의 일거리와 그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제철 밥상의 먹거리까지 버라이어티한 여정을 담아낸다.지난 2회 특급 손님으로 출연한 황정민는 마당청소 등 부지런한 모습이 보인다. 여름밤 열기도 이겨버린 염정아와 황정민이 함께 특급 콜라보 요리를 만든다.남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