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중문 돌담흑돼지, 취약계층 위한 기부 실행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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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2 15:30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제주 서귀포에 위치한 흑돼지 전문점 '돌담흑돼지'(대표 김형용)가 최근 비계 삼겹살 논란 속에서도 지속적인 품질 개선과 서비스 향상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최근 제주시는 '비계 삼겹살'에 대한 민원이 증가함에 따라, 문제 해결을 위해 '제주관광불편신고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돌담흑돼지는 고객의 피드백을 반영하여 메뉴를 조정하고, 지역 사회를 위한 기부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특히, 돌담흑돼지는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에 약 930만 원 상당의 제주 흑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