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연합동아리, 마약 유통한 범죄조직?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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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6 09:10
[문화뉴스 이강훈 기자] 수도권 대학을 중심으로 구성된 연합동아리에 소속된 대학생들이 마약을 유통, 투약한 사실이 검찰에 적발되었다. 마약을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는 연합동아리의 규모는 수 백명으로,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13개 대학에서 마약이 유통된 정황이 드러났다. 서울남부지검 형사4부는 마약류관리법 위반(향정) 등 혐의로 문제가 된 대학생 연합동아리의 회장 A씨와 동아리 간부 회원 일부를 구속기소하고 2명을 불구속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2022년 12월부터 1년 동안 동아리에서 만나 마약을 구매, 십 수차례 투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