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PD가 보내는 아흔아홉 번째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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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주의 문학 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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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를 아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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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파트릭 모디아노. 그는 우리 시대의 프루스트라는 별명으로도 불리고 있습니다. 실제로 우리나라에서 역대 노벨문학상 작가 중 가장 많은 책들이 팔린 작가로 꼽히기도 하지요. 스웨덴 한림원은 모디아노를 수상자로 선정하며 “붙잡을 수 없는 인간의 운명을 기억의 예술로 환기시키고 직업의 생활 세계를 드러낸”작가라고 평했습니다. 1945년 유대계 이탈리아인 아버지와 벨기에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나치 점령 하에서 유대인의 정체성 상실에 주목한 작품 활동을 주로 해왔습니다. 대표작 『어두운 상점들의 거리』로 공쿠르 상을 받아 프랑스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거장이 되었죠.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에도 꾸준히 신작을 발표해온 그가 서른 번째 작품을 발표했습니다. 이번에는 자신이 왜 이렇게 ‘과거’를 바라보고 있는지 직접적으로 밝히는 소설입니다. 제목은 『기억으로 가는 길』. 여러 프랑스 언론사들이 그의 최고의 걸작이라고 평하고 있는 신작, 궁금하지 않으세요? 모디아노를 둘러싼 수많은 유령들이 거리에서 어떻게 그려졌을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예스펀딩 통해서 먼저 만나 보실 수 있으니 한번 살펴보세요! - ????율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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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주의 문학 첫 문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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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굿즈 공방] 2런 이야기가 4은품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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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월, 판다 푸바오가 한국을 떠났습니다. 한국에서 태어나 크나큰 사랑을 받고, 4년간 우리를 울고 웃게 했던 푸바오. 중국으로 간 뒤 적응은 잘하고 있는지, 건강하게 지내고 있는지 여전한 관심을 갖고 계시는 분들이 많았어요. 푸바오가 한국에서 함께했던 나날을 담은 영화 〈안녕 할부지〉도 최근에 개봉을 했더라고요. 더불어 중국으로 간 푸바오가 지내는 모습을 담은 포토에세이 『안녕, 푸바오』도 출간되었는데요. 새로운 터전에서 자리 잡은 푸바오의 사진은 물론, 지금의 푸바오가 있기까지 중국 판다 기지가 공식으로 전하는 자이언트 판다에 대한 정보를 담았습니다. 저희는 출간 기념으로 푸바오의 사진을 담은 피크닉 매트와 파우치를 제작했습니다. 파우치는 피크닉 매트를 담을 수도 있고, 그냥 들고 다녀도 아주 귀엽습니다. 책 구매하시면서 놓치지 말고 받아 가세요! - ????은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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