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오픈월, 성민우 ‘겸재 정선 작가상’ 수상 롯데호텔 서울 전시 자연과 인간을 그리다 

[문화뉴스 이강훈 기자] 오픈월은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롯데호텔 서울에서 2024년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들풀이 길가에 스러져도 꿋꿋하게 자라나는 모습에서 인간의 강인함과 생명력을 투영한 성민우 작가의 대표작 를 선보인다.이번 전시는 화려한 모습의 들풀을 통해 자연과 삶의 관계를 섬세하게 풀어낸 대표작 8점을 소개한다. 성민우 작가는 들풀의 강한 생명력과 그로부터 비롯된 생존 본능을 비단에 담아내며 들풀의 숨어 있는 생명과 관계의 본질을 탐구한다.작품 속 들풀은 서로가 얽히고 설켜 부케 혹은 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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