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CJ대한통운, 업계 최고 복지 제공… 자녀 학자금부터 출산지원금까지

[문화뉴스 차미경 기자] CJ대한통운이 지난해 2만2천여 명의 택배기사를 대상으로 자녀학자금, 출산지원금, 입학축하금 등 7대 복지 지원에 60억 원을 투입했다고 8일 밝혔다.2012년 시작된 복지제도는 매년 확대돼 2023년에는 최고액인 66억 원을 기록하는 등 누적 금액이 550억 원에 달한다.택배기사는 대리점과 계약하는 개인사업자로 회사가 복지 혜택을 부여할 의무는 없다. 하지만 CJ대한통운은 택배 종사자 상생과 대국민 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해 2012년 학자금 지원제도를 전격 도입했으며 이후 복지 항목을 지속 확대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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