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뮤지컬 ‘어제의 시는 내일의 노래가 될 수 있을까’, 화려한 개막

[문화뉴스 강민진 기자] 뮤지컬 ‘어제의 시는 내일의 노래가 될 수 있을까’가 지난 10일 서강대 메리홀에서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이 작품은 스튜디오 반의 창작 초연 뮤지컬로, 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20 스토리움 우수스토리로 선정된 이성준 작가의 '붉은 진달래’를 원작으로 한다. 김소월 시인의 대표적인 시들인 ‘진달래꽃’, ‘초혼’, ‘풀따기’ 등을 작품에 자연스럽게 녹여내며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들의 갈등과 고독을 깊이 있게 그려내며, 연대와 독립을 향한 의지를 조명한 서사를 선보였다.김소월의 시를 기반으로 독립운동의 상징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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