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IVE) 안유진·리즈, '최강야구'서 시구·시타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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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4 18:05
(문화뉴스 노한나 기자) 아이브(IVE)의 안유진과 리즈가 파이팅 넘치는 시구와 시타로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를 빛냈다.안유진과 리즈는 지난 3일 방송된 '최강야구'에 출연해 최강 몬스터즈와 대학야구 올스타 경기의 시구와 시타를 맡았다. 이번 경기는 시즌 마지막 직관 경기로 알려져 더욱 화제가 되었다.방송 중 최강 몬스터즈의 장시원 단장은 선수들에게 "최정상급 그룹이 온다"며 안유진과 리즈의 시구, 시타 소식을 전해 선수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이대호, 정근우 등 선수들은 "우리 딸, 아들이 가장 좋아한다"며 아이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