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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예스24 인문 교양 위클리 레터입니다.
UN은 양자역학 탄생 100주년 기념으로 2025년을 세계 양자과학기술의 해로 지정했습니다. 1925년, 베르너 하이젠베르크를
시작으로 이후 에르빈 슈뢰딩거, 폴 디랙 등 뛰어난 과학자들이 양자역학을 발전시켰습니다. 고전 물리학으로는 설명할 수 없던 원자와
소립자의 세계를 이해하는 틀이 생긴 거죠.
양자역학은 과학 이론에 머물지 않고 반도체, 레이저, 양자 컴퓨터 등 다양한 기술 혁신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날 AI와 함께
21세기 과학기술을 주도할 양자정보학 역시 이 원리를 기반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이미 우리 일상은 양자역학과 함께합니다.
스마트폰, 컴퓨터, GPS, LED 디스플레이, 심지어 병원에서 사용하는 MRI가 양자역학 원리를 기반으로 한 기술이니까요.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기술들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이해하려면, 양자역학의 기본 개념을 아는 것이 큰 도움이 되겠죠?
양자역학은 우리 세계관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고전 역학의 단순한 인과론을 넘어, 양자역학에서 바라보는 세계는 같은
조건에서도 결과가 확률적으로 나타납니다. 세상이 불확실성과 가능성이 공존하는 곳이라는 사실을 깨달으면, 삶을 바라보는 태도가 좀 더
너그러워질 수 있지 않을까요? - 규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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