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신용범, 영화 '1만 킬로미터' 주연 캐스팅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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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9 15:36
(문화뉴스 강민진 기자) 신예 신용범이 영화 ‘1만 킬로미터’ 주연으로 캐스팅됐다.영화 ‘1만 킬로미터’는 탈북 청년 김단이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한국에 정착한 뒤 세계적인 인권 변호사로 성장하는 실화 바탕의 이야기를 그린다.신용범은 탈북 청년 진혁 역을 맡아, 극한의 시련을 넘어 세계적인 인권 변호사로 성장하는 인물을 연기한다. 그는 탈북민들의 인권과 이를 외면하는 정부 세력 사이에서 진혁이 겪는 고뇌와 분노, 희망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한층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넷플릭스 시리즈 ‘D.P.(디피)’로 데뷔한 신용범은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