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국립국악원 정악단, ‘행악과 보허자’ 정기공연 개최

(문화뉴스 이용훈 기자) 국립국악원 정악단이 조선시대 왕실 행차 음악인 ‘행악’을 중심으로 한 정기공연 '행악과 보허자 - 하늘과 땅의 걸음'을 선보인다. 공연은 다음달 13일과 14일 양일간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열린다.이번 공연은 궁을 나설 때 연주되는 출궁악, 행차 중의 행악, 궁으로 돌아올 때 연주되는 환궁악, 환궁 후 연향에서 연주되는 보허자까지 왕의 여정을 따라 궁중음악을 재현한다. 특히, 전통적인 방식의 연주는 물론, 현대적 해석과 AI 기술을 활용한 창사를 도입해 보다 풍성하고 감각적인 무대를 구성했다.공연의 서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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