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마약 밀수, 절반 가까이 인천서 적발 '단속 강화 시급'
문화뉴스
0
66
2025.02.27 10:25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최근 인천세관의 마약 밀수 단속이 강화되면서 인천 지역에서 적발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지난해 국내에서 검거된 마약 밀수 사범 1,126명 중 517명(45.9%)이 인천에서 적발됐으며, 이는 2020년 89명과 비교해 5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특히 해외여행객 증가와 국제화물 확대에 따라 여행객을 가장하거나 수하물에 마약을 숨기는 방식의 밀수가 활발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인천지검에 따르면 지난해 구속된 밀수 사범 66명 중 43명(65%)이 신체나 가방 등에 마약을 숨기는 '바디패커' 또는 위탁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