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조선 이야기꾼 전기수’, 6월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개막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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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8 16:21
(문화뉴스 이용훈 기자) 뮤지컬 ‘조선 이야기꾼 전기수’가 오는 6월 7일부터 29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공연된다. 지난해 초연 당시 6개 지역에서 평점 10점 만점을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은 이 작품은 관객의 성원에 힘입어 1년 만에 다시 돌아온다.‘전기수’는 조선 후기 소설을 전문적으로 낭독하던 직업으로, 최근 드라마와 다양한 콘텐츠에서 소개되며 대중에게 친숙해진 개념이다. 뮤지컬은 전기수 김옹과 이자상이 왕에게 어떤 소원이든 말할 수 있는 특전을 걸고 펼치는 이야기 대결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두 사람이 각각 ‘춘향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