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그룹 회장단, 연봉 감액 결정… 경영 쇄신 의지 반영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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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8 17:19
(문화뉴스 이용훈 기자) 신세계그룹은 18일 공시된 2024년 이마트 사업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경영진 보수 관련 내용을 발표했다.이번 연봉 조정은 그룹의 경영 환경을 고려한 쇄신 노력의 일환으로, 회장단이 솔선수범하는 자세를 보이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은 지난해와 동일한 19억8천200만 원의 급여를 유지했으며, 성과급은 전년 17억1천700만 원에서 16억2천700만 원으로 줄어 총 보수는 2.4% 감액됐다. 지난해 3월 그룹 회장직에 오른 정 회장은 이마트의 흑자 전환 등 성과를 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