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PD가 보내는 백 열한 번째 편지
이 주의 문학 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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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를 아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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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해나 작가는 지난 2024년 예스24 독자가 선정한 ‘한국 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 1위에 오른 소설가입니다. 저도 성해나 작가의 경장편 『두고 온 여름』을 읽고 깊은 감동을 받아 여기저기 추천하고 다녔는데, 많은 독자들이 공감해 주셨죠. 이후 젊은작가상, 이효석문학상 우수상, 이 계절의 소설 등에 연이어 선정되며 평단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곧 출간될 신작 단편소설집에는 이효석문학상 수상작 「혼모노」와 올해 젊은작가상에 선정된 「길티 클럽 : 호랑이 만지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전 작품이 투명하고 맑은 서정성을 보여주었다면, 이번 신작들은 인물 간의 서사성과 날카로운 시대 감각이 돋보입니다. 읽다 보니, 제 영업에 조금 넘어오신 거… 맞으시죠? 예스24 문학 애독자들이 오래 기다리셨을 생각에 신간 알림 이벤트를 준비했어요! 그 누구보다 빠르게 성해나 작가님의 신작 소식도 받으시고, 포인트도 받아가시길! - ???? 율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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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주의 문학 첫 문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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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굿즈 공방] 2런 이야기가 4은품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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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장류진의 첫 에세이, 『우리가 반짝이는 계절』이 출간되었습니다. 『일의 기쁨과 슬픔』,『달까지 가자』, 『연수』 등 특유의 현실감있는 글맛으로 소설을 꾸려내던 작가가 이번 작품에선 약간은 진중하고 내밀한 본인의 이야기를 전해요. 15년 전 교환학생으로 머물렀던 핀란드. 소중한 친구와 다시 떠난 그곳에서 과거의 기억을 돌아보고, 새로운 순간들을 맞이합니다. 여행이 소재인 만큼, 문장에 어울리는 정멜멜 작가의 사진들이 페이지 곳곳에 잘 녹아 있어요. 저희는 그 사진 중 하나를 골라 문장을 담은 책갈피를 만들었습니다. 손바닥보다 조금 작은 크기로, 사진과 문장이 한눈에 보이면서 책에도 꽂아 두기 좋습니다. 책갈피는 모으는 재미가 있잖아요? 한정 수량이니 필히 담아가세요! - ????은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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