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어스아워 2025 동참…본사부터 리조트까지 한 시간 소등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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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1 10:24
(문화뉴스 차미경 기자) GS건설은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환기하고,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지는 세계 최대 규모의 환경 캠페인 ‘어스아워(Earth Hour) 2025’에 동참한다고 19일 밝혔다.기업의 ESG 경영이 선택이 아닌 필수로 자리잡은 가운데, GS건설은 단순한 참여를 넘어 기후변화 대응의 상징적 행동에 나서며 건설업계의 친환경 리더십을 강화하는 모습이다.‘어스아워’는 비영리 자연보호기관인 세계자연기금(WWF)이 주관하는 글로벌 캠페인으로, 2007년 시작해 올해로 19회째를 맞는다. 매년 3월 마지막 주 토요일 밤 8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