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우리동네] 세대와 국경을 넘어 교육을 통한 소통 확산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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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7 18:09
(문화뉴스 강민진 기자) 전국 곳곳에서 세대와 국경을 넘는 교육 프로그램이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서울 송파구에서는 어르신이 직접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방문해 옛이야기를 들려주는 ‘송파런 이야기교실’을 진행한다. 세종시는 외국인 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한글 교육을 운영해 정착을 돕고 있으며, 부산에서는 한·일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미일 예비교사 연수를 실시해 교육 교류를 확대하고 있다.■ 송파구, 어르신이 들려주는 이야기 교실 운영서울 송파구는 이야기 어르신들이 직접 유치원과 학교를 방문해 동화를 들려주는 ‘송파런 이야기교실’을 올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