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경청’, 케플러 김채현·서영은 DJ 발탁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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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1 11:24
(문화뉴스 이미숙 기자) 케플러(Kep1er) 멤버 김채현과 서영은이 EBS 라디오 '경청'의 DJ로 매주 수·목요일 함께한다. EBS ‘경청’은 매주 월요일부터 토요일 밤 10시 방송되며, 지상파로 전국에서 청취 가능하다. 유튜브 채널 ‘경청’,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반디’로도 들을 수 있다. '경청'의 진행자로 합류하게 된 김채현과 서영은은 수요일과 목요일 밤 10시에 청취자를 찾아간다. 둘은 특유의 발랄함으로 프로그램에 활력을 전할 예정이다. 특히 두 사람 모두 10대 시절 연습생을 거쳐 꿈을 이룬 만큼 청소년의 꿈과 진로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