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을 통해 경험할 수 있는 카타르시스의 최대치 <더 코워커> 떠돌이 0 98 2025.05.27 11:12 http://www.aladin.co.kr + 7 2025.05.27 문학 위클리 북레터 안녕하세요. 싱그러웠던 5월도 어느덧 끝자락에 다다랐습니다. 계절이 바뀌는 길목에서, 이번 주에도 여러분과 함께할 문학 소식을 전합니다. 햇살이 짙어지고 초록이 무르익는 시기, 책 한 권의 여유가 여러분의 일상에 작은 쉼이 되길 바랍니다. 다가올 6월에도 유익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같은 언어 안에서도 번역이 필요한 순간이 있다” 대중에게 친근하게 와 닿는 재기발랄한 번역으로 잘 알려진 번역가 황석희가 이번에는 영화가 아닌 현실 세계를 번역한다. 흔히 번역이라고 하면 영어에서 한국어, 한국어에서 프랑스어와 같이 서로 다른 언어들 사이의 번역만을 떠올리기 쉽다. 그럼 같은 한국어끼리는 어떨까. 오늘날 우리는 서로의 말을 문제없이 이해하며 소통하고 있을까. 이 책은 번역가의 시선에서 조금 더 예민하게 바라본 일과 일상 속 오역들에 대한 이야기다. 소설을 통해 경험할 수 있는 카타르시스의 최대치 프리다 맥파든 신작 스릴러 소설. 누구에게나 익숙한 공간 안에서 흔히 볼법한 익숙한 캐릭터의 인물들을 배치하여 빠르게 몰입시킨 후, 페이지를 넘길수록 ‘누구도 믿을 수 없다는’ 불안으로 독자의 감정을 조여온다. 마침내 ‘범인이 누구인가’ 밝혀지며 긴장감이 해소되는 듯하지만 여지없이 상상치 못한 반전으로 독자들의 뒤통수를 가격한다. 로제타상 후보작, The Best of World SF 선정작 수록 한국 SF를 대표하는 작가 중 한 명이자 세계 독자에게 각별한 사랑을 받아온 소설가 김보영이 <얼마나 닮았는가> 이후 5년 만에 펴낸 신작 소설집. '세계의 훌륭한 SF 선집'에 실린 작품이자 로제타상의 후보작인 <고래눈이 내리다>를 중심으로 우열과 성별, 정상/비정상 등의 양비론을 뒤집고 인간중심의 세계관을 극복하며 새로운 차원으로 나아가는 장엄한 상상력을 펼쳐 보인다. 이 책, 이 혜택 일러스트 아크릴 블록 무루 에세이 <우리가 모르는 낙원> 구매 시 선택 (선착순) 일러스트 아크릴 스탠드 <오닉스 스톰> 1권 포함 소설/시/희곡 2만원 이상 구매 시 선택 (선착순) 신경림 투명 책갈피 <농무>, <살아 있는 것은 아름답다> 포함 소설/시 15,000원 이상 구매 시 선택 (선착순) 에세이 필사책 법정 스님의 말과 글 곰돌이 푸, 작은 행복을 써봐요 그대의 인생에 봄꽃 하나 심겠습니다 주목, 미스터리 신작 공감각 아름다운 밤에 밀실 황금시대의 살인 나에게만 보이는 살인 더 깊게, 김보영 김보영의 스텔라 오디세이 트릴로지 세트 - 전3권 저 이승의 선지자 사바삼사라 서 세트 - 전2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