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희나 추천. 평론가 김지은의 첫 에세이 <어린이는 멀리 간다> 떠돌이 0 78 2025.05.28 11:25 http://www.aladin.co.kr + 3 유아·어린이 [위클리 북레터] 화제의 베스트셀러 #주간기획전 키티 크라우더 작가전 전주국제그림책도서전에 참가하는 키티 크라우더 작가전 작은 사람과 신 작은 죽음이 찾아왔어요 나와 없어 아니의 호수 #주간기획전 금요일의 북클럽 2회 평론가 김지은의 추천도서 우주의 속삭임 오늘의 어린이책 4 오로지 나만 오늘도 구르는 중 MD’s Pick 내 친구 라게 에바 린드스트룀 지음, 이유진 옮김 | 단추 자연 다큐멘터리에 출연하던 올빼미 라게는 지금은 계산대에서 일한다. 비행학교도 열었지만 곧 닫았다. 친구와 멀어졌다가도 다시 마주치고, 귤을 까먹으며 얘기하지 않아도 괜찮은 시간을 보낸다. 실패 같지만 그렇지 않고, 끝난 것 같지만 아직 끝나지 않은 삶. 에바 린드스트룀은 서두르지 않고 단정하지 않는 시선으로, 무언가가 되지 않아도 이어질 수 있는 관계와 시간을 그린다. 작은 사람과 신 키티 크라우더 지음, 이주희 옮김 | 논장 작은 사람은 하느님을 만난 걸까? 아니, ‘하늘의 별만큼, 심지어 그보다 조금 더 많은’ 신들 중 하나인 신을 만난 거다. 따뜻하게 빛나는 오라로 둘러싸인. 이번에는 ‘신과 인간’의 만남이다. 눈부신 신, 시적인 분위기, 친숙하고 유머러스한 대화, 어린이 문학이 거의 탐색하지 않은, 독창적이고 지적인 걸작이다. 어린이는 멀리 간다 김지은 지음 | 창비 오랜 세월 어린이와 함께해온 평론가 김지은의 첫 에세이. 어린이와 문학 곁에서 항상 발 빠르게, 꼭 해야 할 말을 소리 높여 전해온 시간과 깊은 사유가 오롯이 담겨 있다. 어린이가 행복하고 안전하게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 명징한 목소리로 들려준다. 어쩌다 좋은 일이 생길지도 요시타케 신스케 지음, 고향옥 옮김 | 주니어김영사 요시타케 신스케 작가의 신작으로, 엉뚱한 상상과 귀여운 그림, 그리고 재치 넘치는 말로 가득한 그림책이다. 한 손에 촥 들어오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이 책은, 마음이 지치고 힘들 때 소소하고 엉뚱한 행동을 하는 것만으로 좋은 일이 생길 거라고 다정하게 이야기를 건넨다. <문 밖에 여전히 사자가 있다> 렌티큘러 키링 <내 멋대로 빵빵빵빵> 빵 접시 <빨간내복야코 국어 3> 점착메모지 <낭만 강아지 봉봉 8> 봉봉 텀블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