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 리뷰] 장미와 양귀비 가득한 하남의 두 공원 걷기, 하남 미사호수공원과 경정공원
리뷰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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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1 19:51
[리뷰타임스=곰돌이아빠 리뷰어]
예전에 신장이라고도 불리던 하남은, 경기 광주의 작은 동네였지만, 이제 경기 남부의 도시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최근 만들어진 하남은 다양한 공원이 많습니다. 그 가운데 도심에 있는 하남 호수공원에서 멋진 장미를, 경륜장으로도 잘 알려진 하남 경륜공원에서는 양귀비와 메타스퀘어어를 만나 시원하게 걸었습니다.
예전에 신장이라고도 불리던 하남은, 경기 광주의 작은 동네였지만, 이제 경기 남부의 도시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최근 만들어진 하남은 다양한 공원이 많습니다. 그 가운데 도심에 있는 하남 호수공원에서 멋진 장미를, 경륜장으로도 잘 알려진 하남 경륜공원에서는 양귀비와 메타스퀘어어를 만나 시원하게 걸었습니다.
호수공원이라는 이름답게 호수가 반영되어 멋진 모습을 보여줍니다. 한 두 바퀴만 걸어도 운동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저녁에도 멋지다고 하네요.
5월에는 하남 미사호수공원 곳곳에 장미를 만날 수 있습니다. 딱히 장미축제라고 할 것은 없고 대단한 규모는 아니지만, 도심에서 장미를 즐기기에는 충분했습니다. 장미를 충분히 즐긴 다음 경륜공원으로 걸어 이동합니다. 한 20분 정도 걸리네요. 두 곳 공원 모두 주차장도 잘 되어 있으니 자차로 오셔도 됩니다.
사실 경정공원은 뚝방길로 가기 위한 길로만 생각했는데 이 계절에는 뜻하지 않은 꽃이 가득합니다. 무엇보다 곳곳에 양귀비가 가득합니다. 물론 여기서 볼 수 있는 양귀비는 관상용으로 흔히 말하는 마약성분은 없는 것이니 안심하고 꽃을 즐기시면 됩니다.
더울때는 시원한 숲길이 최고죠. 메타세콰이어길은 자주 걷는 길이지만 정말 시원합니다. 보통 끝에서 원점회귀했는데 오늘은 팔당대교를 건너 봅니다. 다만 신팔당대교 공사중으로 복잡하고 자전거길과 분리가 안되어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안전하게 팔당역에서 경의중앙선으로 집으로 옵니다. 시원한 걷기와 꽃 구경에 좋은 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