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응수, '42세' 영탁 장가 보내기 진심…"법조계 점찍어둬" (짠한형) 뉴스픽 0 49 06.02 20:40 https://m.newspic.kr/view.html?nid=2025060220404712960&pn=88&cp=Z8YPE7… + 12 https://www.7-star.kr/export/newspic.xml + 8 (엑스포츠뉴스 김보민 기자) 김응수가 영탁의 배우자로 생각해둔 사람이 있다고 밝혔다.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