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세계] 깨진 초상화 속 볼리비아 모랄레스 대통령, 시민은 물론 경찰까지 사퇴 환호 초유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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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1 13:27
[문화뉴스 MHN 박은숙 기자] 지난 10일(현지시간) 볼리비아 반대 시위자들이 대통령 코차밤바의 사저에도 진입, 모랄레스 대통령의 초상화가 바닥에 깨져 있다.볼리비아 모랄레스 대통령은 지난 2006년 원주민 출신으로 처음 대통령으로 선출된 이후 3번을 연임하고 지난달 4번째 대선에 도전했다. 하지만 근소한 차이로 대통령 선거의 승자로 공표되는 등 미심쩍은 개표 정황 때문에 부정선거 의혹이 불거졌고, 이에 시위대의 항의 시위가 3주째 이어졌다. 모랄레스 대통령은 선거 부정은 결코 없었다며 버텨왔지만, 대선 과정에 부정이 있었다는 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