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이어 구하라까지, ‘베르테르 효과’ 우려… 필요한 건 따뜻한 말
독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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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5 16:35
[독서신문 김승일 기자] 또 하나의 별이 졌다. 그룹 ‘카라’ 출신 가수이자 배우, 방송인으로서 한국과 일본을 넘나들며 활동했던 구하라가 24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28세.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구하라는 이날 오후 6시께 강남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구하라의 지인이 그를 발견하고 경찰과 소방당국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달 14일 설리가 떠난 지 얼마 되지 않아 또 한 명의 재능있는 스타가 우리 곁을 떠났기에 더욱 침통한 분위기다. 일각에서는 연이은 충격으로 인한 ‘베르테르 효과’를 염려하고 있다. 독일의 문학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