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소복이가 책 읽어줍니다] 시작하고 싶은 언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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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호기심과 관찰력 가득 담긴 시선으로 시가 무엇인지에 대해 알아가는 과정이 아름답고도 서정적으로 담긴 그림책이다. 그림책은, 어느 월요일 아침 호기심 많은 주인공 소년 다니엘이 자주 가던 공원 입구에서‘공원에서 시를 만나요. 일요일 6시’라는 작은 안내문을 발견하는 데서 시작한다. 처음‘시’라는 단어를 접한 다니엘은 호기심이 생긴다. 시가 대체 뭘까 하고 곰곰이 생각하던 다니엘은 공원의 동물 친구들을 찾아 묻기 시작한다. 시를 찾기 위해서 일요일 모임이 있기 전까지 매일매일 거미, 청설모, 다람쥐, 개구리, 거북이 등 여러 친구들에게 시에 대해 물어보기 시작한다. 새로운 동물들을 만날 때마다, 동물들은 “시가 뭔지 아니?”라는 다니엘의 물음에 저마다 자신의 시에 대해 친절하게 알려준다.


드디어 찾아온 일요일 아침, 다니엘은 공원으로 시를 만나러 갈 생각에 한껏 마음이 들뜬다. 다니엘은 이제 일요일 모임에서 친구들과 함께 나눠 볼 생각으로 마음이 기쁘다. 일주일 동안 동물, 식물, 공원 전체에서 찾은 시 한 구절 한 구절은 어느새 멋진 한편의 시로 완성된다.


『다니엘이 시를 만난 날』?은 주위의 풀 한 포기에도, 하늘의 구름 한 점에도 시가 있다는 걸 깨닫게 해 주는 한 소년의 아름다운 시 여행을 담았다. 다니엘이 시를 찾아가는 짧지만 밀도 높은 일주일간의 여정은 시란 결코 아주 어렵거나 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고 다정하게 얘기한다. 노벨문학상을 받은 칠레의 거장 파블로 네루다의 유명한 시 구절 “어느 날 시(詩)가 내게로 왔다”에서 전해지는 감동이 그림책에 오롯하게 담겨 있다. 다니엘은 일주일간의 아름다운 여정으로, 자기도 모르게 만나던 시를 마음속 바깥으로 끄집어내게 된다. 아이들에게 제법 어려울 수 있는 시의 본질에 대한 주제를 가을색 담뿍 담긴 그림과 함께 멋지게 선사하고 있는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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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이 시를 만난 날미카 아처 글그림/이상희 역 | 비룡소
주위의 풀 한 포기에도, 하늘의 구름 한 점에도 시가 있다는 걸 깨닫게 해 주는 한 소년의 아름다운 시 여행을 담은 동화입니다. 아이들에게 제법 어려울 수 있는 시의 본질에 대한 주제를 가을색 담뿍 담긴 그림과 함께 멋지게 선사하고 있는 그림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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