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지대폼장] 박상률의 솔직담백한 고백 『쓴다,,, 또 쓴다』

[독서신문 전진호 기자] ‘쓴다,,, 또 쓴다’라니? 수필집 제목이 뭐 이래, 라는 소리가 들리는 듯하다. 많은 사람들의 머릿속에 수필집이라면 ‘낭만적이거나 달콤한(?)’ 제목이 어울린다는 선입견이 있기 때문이다. 곁들여 수필이라면 붓 가는 대로 쉽게 써진다는, 편견도 있다. 그런데 시든 소설이든 동화든 희곡이든 쉽게 써지는 것은 없다. 수필도 마찬가지! 어떤 장르의 글이든 쉽게 써지는 것은 없다. 그래서 이런 ‘문패’를 내걸었다. 계속 쓰고, 또 쓰고, 또 쓰는 과정에서 쓰는 요령도 터득하게 되고, 안 쓰면 몸이 간질거리는 현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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