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한숨돌린 스타벅스? '루이싱 커피' 매출 부풀리기, 시가 총액 6조 불타

[문화뉴스 MHN 권성준기자] 대중을 노린 영업전략을 통해 중국의 스타벅스로 떠오르고 있던 '루이싱 커피(luckin coffee)'가 회계 부정 사건을 일으켜 하룻밤 사이 6조 원 정도의 시가 총액이 사라졌다. 이는 전날 대비 75%가량이 폭락한 수치다.2017년 6월에 설립된 루이싱 커피는 기존 중국 커피 시장에서 가장 큰 커피 체인점이었던 스타벅스보다 1/3 정도 저렴한 커피를 공급해 스타벅스의 라이벌이라고 불렸으며 지난 2019년에는 스타벅스를 추월했다는 평가를 받는 기업이었다.루이싱 커피는 최고 경영 책임자인 류젠과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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