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대폼장] 5.18 광주 혈사 『꺼지지 않는 오월의 불꽃』
독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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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30 12:32
[독서신문 전진호 기자] 2020년은 5.18 광주민주화운동 40주년이 되는 해다. ‘5.18’이라는 숫자, ‘광주’라는 지명, ‘민주화운동’이라는 사회과학 용어, 그리고 ‘40년’이라는 시공이 우리를 여리게 한다. 광주폭동 또는 광주사태라 일컫던 이름은 이제 광주항쟁, 광주민주화운동으로 정명을 찾았다. 그러나 40년 세월이 지나는 동안에도 여전히 진실이 밝혀지지 않고 의문으로 남은 게 있다. “누가? 왜? 어떻게?”역사적으로 큰 사건이나 사태는 대체로 ‘진상 규명->책임자 처벌->보상(배상)->바른 기록’이라는 과정을 거쳐 마무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