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MHN 리뷰] '살아있음'의 '용기'에 대하여, 영화 '#살아있다'

[문화뉴스 MHN 경어진 기자] “때로는 살아있다는 것만으로도 용기가 될 때가 있다.” 고대 로마 제국 철학자 ‘루키우스 세네카’는 말했다.영화 ‘#살아있다.’는 당연하지만 어쩌면 가장 중요한 가치, ‘살아있음’을 다룬다. 등장인물들은 각자만의 이유와 방식으로 생명을 유지하려 한다. 비록 그 형태도 과정도 다르지만, 이들은 ‘살아있다.’영화는 주인공 준우(유아인 분)가 어떤 인물인지 공들여 표현한다. 준우의 방에는 최신 컴퓨터와 형형색색 장비들이 가득하고 그는 노트북과 핸드폰은 물론 태블릿 PC나 드론도 잘 다루는 인물이다. 드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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