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코로나19 속 반려동물 수난시대...동물단체 "휴가철이 더 걱정"

[문화뉴스 MHN 박혜빈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면서 사람뿐만 아니라 반려동물도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다. 경제 사정이 좋지 않다는 이유로 버려지거나 학대받는 경우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9일 농림축산식품부 동물보호관리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유기동물 공고 건수는 6만4천83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6만1천806건)보다 약 3.7% 늘었다.청주의 동물보호단체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경기가 가라앉으면서 유기당하는 동물도 덩달아 늘고 있다"며 " 먹고 살기 힘들다 보니, 치료비나 사료비가 많이 든다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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