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올해 상반기 영화 관객 71% 급감…코로나19 대비책 강구

[문화뉴스 MHN 송진영 기자]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올해 한국 상반기(1월~6월) 극장관객수가 시즌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영화진흥위원회 영화입장권 통합전산망 자료에 따르면 상반기 누적 관객 수는 3241만 명이다. 이는 2010년 '6873만 명', 2014년 '9651만 명', 2019년 '1억 932만 명'에 한참 모자른 수치이다. 특히 4월 총 관람객이 97만 명으로 급감하는 등 상반기 관객 수가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코로나19사태로 인해 초유의 위기를 맞은 상영업계는 다양한 대안을 강구해왔지만 지속되는 코로나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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