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명도 부정도 없이 떠난 최장수 서울시장 박원순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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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0 14:04
[문화뉴스 MHN 박혜빈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10일 오전 0시 1분 북악산 숙정문 성곽 옆 산길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박 시장은 지난 9일 오전 '부득이한 사정'으로 당일 일정을 모두 취소하고 실종됐다가 수색 7시간 만에 주검으로 발견되었다. 그는 실종 전날까지도 '서울판 그린뉴딜' 기자설명회에 참석해 시장으로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왔다. 현직 시장의 사망이라는 사상 초유의 사태는 갑작스러웠기에 더욱 충격적으로 다가왔다.박 시장의 유언장은 전날 공관 서재 책상 위에서 발견됐다. 유언장에는 "모든 분에게 죄송하다. 내 삶에서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