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베스트셀러를 날카롭게 '비평'하다 『제가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독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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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0 17:23
[독서신문 서믿음 기자] 베스트셀러는 순환 효과를 일으킨다. 많이 팔려 베스트셀러가 됐지만, 베스트셀러란 타이틀이 더 많은 판매를 불러일으킨다. 많은 사람이 선택한 '괜찮은 책'이란 이미지로 인해 많은 사람이 베스트셀러를 선택의 기준으로 삼고 있다. 그런 현상에 답답함을 느낀 저자는 결심한다. "왜 사람들이 사보게 됐을까" "어떤 점에서 위안을 받았을까" 등의 의문을 안고 최근 수년간 베스트셀러 순위를 장악한 책들을 꼼꼼히 다시 읽어보기로. 그리고 스물여덟종의 책에 대한 솔직담백한 비평을 쏟아냈다. 먼저 혜민 스님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