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 산학협력단, 비자림로 공사로 생태계 다양성 훼손 우려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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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3 14:51
[문화뉴스 MHN 최도식 기자] 제주대 산학협력단은 제주 비자림로 확장 공사 구간 중 일부 구간이 생물 다양성 보전과 관련된 중요한 지역이며 공사로 인해 환경이 훼손될 우려가 크다는 연구 결과를 13일 발표했다.산학협력단은 제주도가 의뢰한 '비자림로(대천∼송당) 확장·포장 공사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협의 내용 이행에 따른 조사용역' 최종보고서를 통해 "비자림로는 현 상태로 수많은 멸종위기종과 세계적으로 멸종 위기에 처한 여러 종, 천연기념물이 서식하는 생물 다양성 거점"이라고 밝혔다. 앞서 2015년에 제주도가 작성한 소규모환경영향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