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파원보고 세계는 지금' 코로나19로 인한 프랑스와 남미의 또 다른 비극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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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9 20:00
[문화뉴스 MHN 이한영 기자] 이번 주 토요일(19일) 에서는 프랑스의 코로나19 재확산과 확진자 급증에도 봉쇄를 꺼리는 프랑스 정부의 상황을 취재한다. 또한 코로나19를 막기 위해 시행된 봉쇄 조치로 인해 급격히 늘어난 여성을 향한 범죄와 남미의 여성 인권에 대해서도 살펴본다. ■ 코로나19 확진자 급증 프랑스, 봉쇄는 없다지난 8월 광화문 집회를 중심으로 확산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한국은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를 시행하며 코로나 방역 조치를 강화했다. 확진자 수의 증감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