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정약용의 숨결이 살아남은 소박하고 따뜻한 그곳, 전남 강진

[문화뉴스 MHN 박한나 기자] 17일 방송되는 KBS 교양프로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에서는 전라남도 강진으로 떠난 김영철의 아흔 두 번째 여정이 그려진다. 가을빛에 강진만 갈대가 넘실거리고, 다산 정약용의 18년 유배 생활 숨결이 남아 있는 곳. 따뜻한 밥상과 정겨운 사람들이 반갑게 맞이해주는 동네, 남도 답사 1번지 전남 강진이다.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아흔두 번째 여정에서는 소박하지만 따뜻한 마음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들을 만나러 떠난다.△ 정약용의 주막 사의재와 아욱 된장국 한 그릇전남 강진 하면 바로 떠오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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