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결(?)한 민주당의 변심... 어떻게 원칙이 변하니?
독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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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0 08:24
[독서신문 서믿음 기자] 과거 2017년 대선 당시 문재인 후보는 다니는 곳마다 “원칙과 상식을 지키면 잘 살 수 있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유세해 큰 호응을 얻었고 결국 대통령에 올랐다. 원칙주의자로 잘 알려진 이낙연 의원은 꼼수를 용인하지 않는 올곧은 성정을 높이 평가받았고 결국 더불어민주당(민주당) 당 대표에 올랐다. 그 어느 때보다 ‘원칙’이 존중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는데, 역설적으로 민주당에서 원칙이 훼손되는 사태가 벌어져 논란이 일고 있다.논란은 서울·부산 보궐 선거를 둘러싸고 민주당이 당헌을 개정한 데서 비롯됐다.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