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탈출법... “너무 성실하지 마세요”
독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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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6 12:58
[독서신문 서믿음 기자] 우울증은 우울 상태가 지속돼 병(病)이 된 지경을 일컫는다. 우울증은 우울한 감정이 2주 이상 지속돼 일상생활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는 병증으로 그 범위는 자살 충동이 심해 당장 입원 치료를 받아야 할 중증부터 (아직) 생명에 지장은 없으나 삶의 만족도가 극명하게 저하된 경증까지 다양한 편이다. 몇 해 전엔 우울증에 따른 정신과 진료의 심리적 문턱을 대폭 낮추는데 일조한 베스트셀러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의 저자 김세희 작가로 인해 얕은 우울감이 2년 이상 지속하는 기분부전장애(경증 우울증)가 널







